내방에서 딸치다, 신고당한 남성들 실제법원 사례.

관리자

| 660 | 2025-10-12 15:08:00

18660ed192b56723e.jpg 내방에서 딸치다, 신고당한 남성들 실제법원 사례.jpg

18660eda8af56723e.jpg 내방에서 딸치다, 신고당한 남성들 실제법원 사례.jpg

공연음란죄 판결

선고유예 받음

또다른 사례

17살 남고딩, 더워서 창문열고 딸치고 잇는데

건너편 베란다에서 16살 여중생이 발견후 신고

미성년자이며, 전과가 없고 고의가없으므로, 무죄

18660f1893356723e.jpg 내방에서 딸치다, 신고당한 남성들 실제법원 사례.jpg

딸칠땐, 창문닫고 치라는뜻. 아무리 내집이라도

남이 날 몰래 훔쳐 보면서 신고하니 주의

이전 목록 다음

41650	미쳐 돌아가고 있는 프랑스 근황 [466]	관리자	10.17
41649	형량 추가될 예정인 부산 돌려차기 남 근황 [526]	관리자	10.17
41648	천마총 발굴당시 살인협박까지 당한 발굴팀 [512]	관리자	10.17
41647	아내가 자꾸 속옷에 실수를 해요 [514]	관리자	10.17
41646	선배 해외여행 보내주려는 후배 [581]	관리자	10.17
41645	왜 한국인 타깃으로? 중국인의 충격적 대답 [591]	관리자	10.17
41644	션의 아들이 러닝 열심히 뛰는 이유 [516]	관리자	10.17
41643	다소 충격적인 요즘 군대 상황 ㄷㄷㄷ [439]	관리자	10.17
41642	라이엇에서 리신 컴퓨터를 선물받은 손흥민 인증샷 [561]	관리자	10.17
41641	요즘 유행한다는 인테리어 사기 수법 [457]	관리자	10.17
41640	경차를 함부로 괴롭히면 안 되는 이유 ㄷㄷ [372]	관리자	10.17
41639	홍콩 공항에서 연예인병 걸린 강하늘 [354]	관리자	10.17
41638	문제 많아도 불매 여론 1도 없는 기업 [511]	관리자	10.17
41637	배달 기사에 '헬멧 금지령' 송파 아파트 [530]	관리자	10.17
41636	일본 시골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는 일본인 [396]	관리자	10.17
41635	구급차가 쓰러지자 몰려든 시민들이 보여준 기적 [437]	관리자	10.17
41634	테슬라 코리아 피셜 BMS 통계 [541]	관리자	10.17
41633	토스, 카카오를 업무 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 [467]	관리자	10.17
41632	범고래 실제크기 체감 ㄷㄷ [486]	관리자	10.17
41631	신라 1천년 역사 중 단 한 번만 일어난 사건 [373]	관리자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