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조직 중국 반응

관리자

| 644 | 2025-10-15 13:02:17

다이 대사는 13일 2025 한중 미디어 협력 포럼 축사에서

“지난 9개월간 한국에서 지내면서 저는 한국의 주요 언론 매체들이 매일 중국 관련 보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중국과 중한 관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하지만 중국과 관련된 크게 왜곡된 보도가 존재하기도 합니다.”고 함.

캄보디아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사람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고있지만 아무튼 다 중국 혐오임~

이전 목록 다음

42675	유도 강국이었던 한국의 유도가 망한 이유 [371]	관리자	10.22
42674	배우 서현철 고속도로 졸음운전 썰 [416]	관리자	10.22
42673	3개월 된 여친이 결혼 이야기해..blind [521]	관리자	10.22
42672	세계최초 창1녀 브이로그 [537]	관리자	10.22
42671	김정은 특별식 먹은 후 복통,설사한 북한 병사들 [449]	관리자	10.22
42670	손님들이 안찾아가는 옷으로 화보찍는 세탁소 사장부부 [573]	관리자	10.22
42669	한국에서 기후 위기가 잘 체감 안 되는 이유 [524]	관리자	10.22
42668	램파드의 코번트리 시티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 [509]	관리자	10.22
42667	명목 성장률을 쓰기 애매한 이유 [389]	관리자	10.22
42666	'나는 솔로' 역대 출연자 상위 10%안에 드는 남자 [456]	관리자	10.22
42665	세종대왕이 신하들과 언쟁할 때 쓰던 방법 [437]	관리자	10.22
42664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하겠다는 도경완 [419]	관리자	10.22
42663	AI 가짜 이정재에 5억 뜯긴 50대 여성 [513]	관리자	10.22
42662	정말 캐나다스러운 영상 [448]	관리자	10.22
42661	국정원 캄보디아 관련 정보 요약 [431]	관리자	10.22
42660	정찬성 유튜브 근황 [406]	관리자	10.22
42659	'50세' 데이비드 베컴 근황 [401]	관리자	10.22
42658	님들 밥 반찬으로 먹는 김이 왜 김인줄 아심? [439]	관리자	10.22
42657	한 북한 부대에 들어온 수상한 신입의 정체 [466]	관리자	10.22
42656	대한민국 축제 근황 [519]	관리자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