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조직 중국 반응

관리자

| 849 | 2025-10-15 13:02:17

다이 대사는 13일 2025 한중 미디어 협력 포럼 축사에서

“지난 9개월간 한국에서 지내면서 저는 한국의 주요 언론 매체들이 매일 중국 관련 보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중국과 중한 관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하지만 중국과 관련된 크게 왜곡된 보도가 존재하기도 합니다.”고 함.

캄보디아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사람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고있지만 아무튼 다 중국 혐오임~

이전 목록 다음

41877	월요일에 출근해서 금요일에 퇴근한다는 방송국 예능 PD.. [941]	관리자	10.18
41876	'아빠가 의사인 초등학생의 저녁밥' 짤의 진실 [936]	관리자	10.18
41875	경악스러운 대역 스턴트 [994]	관리자	10.18
41874	LA 코리아타운 중심가에 등장한 손흥민 벽화 [980]	관리자	10.18
41873	30살만 할수 있는 사과법을 알려주는 배이 [989]	관리자	10.18
41872	여자가 말하는 잘생긴 남자 세 유형 [966]	관리자	10.18
41871	홍콩에서 비키니 여성에게 사진 요청하는 중국 관광객들 [851]	관리자	10.18
41870	장모님이 돈가스를 30개나 만들어 오셨는데 [869]	관리자	10.18
41869	불면증갤 : 따뜻한 우유충들 다 죽었으면 좋겠음 [919]	관리자	10.18
41868	약혐) 현실감 올린 fps 게임 수준 근황 [913]	관리자	10.18
41867	85년도 논산 훈련소 분위기 [826]	관리자	10.18
41866	약혐) 초등학생 대상 그루밍 성착취 실제 대화 [825]	관리자	10.18
41865	친구 부부가 게임기 빌려달라는데 [910]	관리자	10.18
41864	sea of love 양주시 공무원 근황 [845]	관리자	10.18
41863	팬한테 싸인해주기 위해 기다려주는 키움 야구선수 [920]	관리자	10.18
41862	한국 '글로벌 군수 허브'로 도약할 기회 [855]	관리자	10.18
41861	'석사 받은 여자'의 대화법 [888]	관리자	10.18
41860	베트남에서 인기 최고인 이광수, 영화까지 찍었다 [810]	관리자	10.18
41859	태움당한 남간호사가 여간호사 죽빵날림 [786]	관리자	10.18
41858	뉴스탄 전기차 충전소 캠핑 강아지 민폐녀 논란 반전 [821]	관리자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