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한테 상처받은 오해원 [400]

앞차한테 하이빔 쏘고 클락션 오지게 눌른 이유. [478]

국내에서 불법 유통된다는 안락사 약ㄷㄷㄷㄷ [416]

배우 서현철 고속도로 졸음운전 썰 [448]

단골 치킨집에서 늘 포장해 오던 치킨의 비밀 [396]

며칠전 레딧서 화제였던 사진 ㄷㄷ [378]

진짜 인생은 한방이긴 하네요 ㄷㄷ [397]

먹튀때문에 빡친 대포통장업자 [369]

이중에 가장 선호하는 한우 부위는? [405]

집값 떨어지면 사야지란 말에 대한 전문가의 팩폭 [442]

북한에서 가장 어이없는 이유로 사형 당한 사람 [473]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수 없는 이유 [398]

가격 인상한 땅스 부대찌개 충격 근황 [427]

화제의 충북대 로스쿨 면접 후기 [486]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 삭제되고 열화버전 들어옴 [487]

유도 강국이었던 한국의 유도가 망한 이유 [501]

K장녀 : 가만있자~ 내가 망치를 어디다가 뒀더라?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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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다음날 부서 막내의 센스있는 행동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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