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정말 있었다’··· ‘군사기밀’ 빼내려 한 중국인

관리자

| 80 | 2025-10-18 14:10:51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오픈채팅방을 통해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뒤 군사기밀 거래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중국인은 중국 정보기관 요원과 공모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해 군사기밀을 탐지·수집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3387

이전 목록 다음

42208	전원주 선생님 하이닉스 수량 [23]	관리자	10.20
42207	LA다저스, 오타니 계약금 7억달러 전부 회수 [22]	관리자	10.20
42206	전세계 아이폰 가격 근황 [17]	관리자	10.20
42205	더쿠 게시글 보고 빡친 슈주 김희철 [17]	관리자	10.20
42204	남자들은 원래 장기연애 깨지면 금방 결혼해? [23]	관리자	10.20
42203	외모와 말투에서 기품이 느껴지는 어르신 [20]	관리자	10.20
42202	라면 랭킹 10위안에 들기 개빡센 이유 [22]	관리자	10.20
42201	우리나라에 종교 분쟁이 없은 이유 [20]	관리자	10.20
42200	고도비만인지 점잖게 물어보는 방법 [21]	관리자	10.20
42199	당신이 생각하는 2025 게임 GOTY는? [24]	관리자	10.20
42198	어느 일본인이 후회하는 이유 [21]	관리자	10.20
42197	제주도에서 군복과 군화 파는 곳을 찾는 사람 [23]	관리자	10.20
42196	공평함에 미친 가족 [24]	관리자	10.20
42195	"지방에 인프라가 없어서 살 수 없어요" [20]	관리자	10.20
42194	작년에 김천 김밥축제가 조져버린 이유 [12]	관리자	10.20
42193	치과의사가 면허 외의 약처방을 했는데 봐준 헌법재판소 [21]	관리자	10.20
42192	면허 30번 실패.. 사유리 근황 ㄷㄷ [21]	관리자	10.20
42191	23살이 노가다 한다고 하니까 한 노갤러 반응 [19]	관리자	10.20
42190	어메이징.. 요즘 대학교 근황 [17]	관리자	10.20
42189	부잣집 배달 갔다가 교수한테 욕먹음 [18]	관리자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