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놀이기구 탔는데 누가 토함 [450]

1세대 AI의 위엄 ㅋㅋㅋ [411]

예쁜여자가 남자친구 공략한다는 예능 [438]

캄보디아 근황 이후 다르게 보이는 것 [447]

80년대 29살, 38살, 40살 [416]

친형을 10년만에 결혼식장에서 만난 핀란드인 [545]

토허제 지정 했는데…서울·경기 지자체 19곳, 담당 인.. [456]

황인수 참교육 하는 김동현 [454]

한문철 컨텐츠가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는 이유 [446]

피곤했던 아기 웰시코기 [514]

주한미군 철수는 역사를 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 [462]

한미 우라늄 재농축합의는 포도임 [486]

갤럭시 폰 단점 중 하나 [467]

트와이스 정연 살빼기 전 & 후 체감 짤 [441]

주한미군이 있어야 하는 이유 [428]

엄청난 중국의 신기술 인체감지 슬라이딩도어 [526]

가수와 배우의 와꾸바리 신경전... [450]

이상한 걸 배워온 아내 ㄷㄷㄷ [512]

누가 더 약빨 좋은지 겨루는 올림픽 [509]

코리안 좀비 vs 정찬성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