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지인들에게 횡령 사기당하는 이유

관리자

| 212 | 2025-10-30 17:23:30

연예인들이 굴리는 돈은 많은데 사회경험이 적고 잠잘 시간도 없어서 매니저나 기획사 형님들에게 일임하는 경우가 많았음...

지인 못믿겠다고 가족에게 맞기면 장윤정, 박수홍처럼 가족에게 털림.

그나마 지금은 회계사에게 맡기고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좀 덜하다고 합니다.

이전 목록 다음

45589	아내가 구워준 스테이크 [57]	관리자	11.03
45588	'강제추행 혐의' 스타 예능 PD, '식스센스' 연출자.. [68]	관리자	11.03
45587	단 11줄짜리 코드가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영향을 준 사.. [70]	관리자	11.03
45586	여진구, 12월 15일 카투사 입대 [68]	관리자	11.03
45585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 범인 졸업사진 [45]	관리자	11.03
45584	이번 콘서트에서 공개한 장원영 솔로곡 8(Eight) .. [47]	관리자	11.03
45583	요즘 장례식 빈소에 상주가 24시간 상주하지 않는 이유.. [67]	관리자	11.03
45582	귀멸 일본애니 관객 1위, 체인소맨 300만 거의 확정.. [81]	관리자	11.03
45581	2025 할로윈 최고의 코스프레 [72]	관리자	11.03
45580	주문 폭주하는 깐부치킨 지점들 상황 [61]	관리자	11.03
45579	지방 사람들이 서울 가면 느낀다는 감정 [78]	관리자	11.03
45578	일본 코난역 개통 축하연설 [66]	관리자	11.03
45577	사마귀 제거하다 신경을 잘못 건드려 걸린 악마의 병 [68]	관리자	11.03
45576	어메이징.. 일문철 레전드 [67]	관리자	11.03
45575	결혼식 신랑 대참사 [72]	관리자	11.03
45574	다이어트 안해도 되는 이유 [49]	관리자	11.03
45573	원피스에서 가장 이루기 어려운 꿈 [61]	관리자	11.03
45572	다음주에 컴백하는 ITZY 멤버들 비주얼 근황 [53]	관리자	11.03
45571	4600억원 짜리 투수가 과거 선생님에게 했던 말 [68]	관리자	11.03
45570	천안함 유가족이 바라는 것 [86]	관리자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