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대표 숨넘어갈 것 같은 근황

관리자

| 695 | 2025-11-02 15:00:50

https://edition.cnn.com/2025/10/31/tech/south-korea-nvidia-apec-chicken-intl-hnk CNN 뉴스에 Kkanbu Chicken 이라고 소개됨

거물급 대표 3명이 치킨먹고 갔더니 며칠후 전세계에 브랜드가 알려짐

심지어 APEC 공식 협찬사는 교촌임 ㅋㅋㅋㅋㅋ

이전 목록 다음

46074	미친 듯한 아이슬란드 폭풍우에서 서핑 타는 사람 [658]	관리자	11.04
46073	놀람주의) 레딧에서 핫한 할로윈 의상 [634]	관리자	11.04
46072	뉴스에 뜬 국정원 요원으로 추정되는 사람 [482]	관리자	11.04
46071	박세리 매니저 고민 레전드 ㄷㄷ [631]	관리자	11.04
46070	산모·태아 위급한데 꿈쩍 안 해 경찰차, 구급차 앞 막.. [712]	관리자	11.04
46069	직원들이 퇴사 추천해주는 ㅈ소만화 [626]	관리자	11.04
46068	조금 과격한 옛날 사탕 제조 ㄷㄷ [572]	관리자	11.04
46067	워크돌 본 친구들한테 연락 많이 왔다는 오해원 [651]	관리자	11.04
46066	외국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부위 [472]	관리자	11.04
46065	버버리 글로벌 광고 찍은 손흥민 [653]	관리자	11.04
46064	CPU 3개를 죽인 애즈락 메인보드 [511]	관리자	11.04
46063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546]	관리자	11.04
46062	매니저의 투잡까지 허락 해줬다는 성시경 [638]	관리자	11.04
46061	잇섭이 엔비디아 25주년 행사 초대받았는데 안 간 이유.. [725]	관리자	11.04
46060	30대에 원사 단 레전드 부사관 [545]	관리자	11.04
46059	와썹맨과 무인도에 간 JYP 근황 ㅋㅋㅋㅋㅋ [614]	관리자	11.04
46058	영화 <스파이더맨1> 피터 파커 최악의 말실수 [588]	관리자	11.04
46057	요즘 유행이라는 연상녀 연하남 연애예능 [574]	관리자	11.04
46056	"나랑 친해요?" 장성규, JTBC 선배에 청첩장 거절.. [531]	관리자	11.04
46055	ㅇㅎ) 나띠 [544]	관리자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