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안 훔쳐가" 믿었다가 뒤통수 직격당한 외국인 [632]

여의도 한강공원 중국인 단체 군복 행진 [601]

특이점이 온 케데헌 골든 [688]

결혼 8년차인데 갑자기 왚이 고맙다고함 + 후기 [656]

10년간 영안실에서 방치되었던 시신 [790]

내부자들이 폭로한 런베뮤의 극한 노동환경 [670]

어느 커뮤니티 일상게시판의 불효녀.jpg [606]

실제 발생했던 국내 기억상실 사례 [600]

레딧에서 화제가 된 한국의 산맥 [663]

대한민국이 바뀔수도 있었던 수도이전 계획 [646]

싱글벙글 중세식 기사식당 ㅋㅋ [598]

운전면허시험 12번 본 사자후 빌런 [596]

체르노빌에 있는 블루독 다른 사진들 [663]

카레때문에 화가난 인도인들 [632]

꼴 좋은 카카오 [753]

관광객 바가지 때려잡는 페루 아주머니들 [606]

일본 쌀값 근황 [677]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616]

춥게 잠들면 몸이 자동으로 지방을 태운다 [704]

마라톤열풍에 울상인 상인들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