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깐부' 치맥 회동, 젠슨 황 34세 딸의 작품이었다

관리자

| 113 | 2025-11-03 18:24:49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 매장을 콕 집은 것도 매디슨 황이었다고 한다. 익명을 원한 여권 관계자는 “메디슨 황이 친한 친구라는 의미의 은어인 깐부를 직접 타기팅해 장소를 고르고 ‘인공지능(AI) 깐부’ 결성이란 컨셉에서 그날 행사를 기획한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슨 황은 한 달 전 먼저 방한해 엔비디아와 협력 관계인 관련 기업들을 방문할 때 이 매장을 치맥회동 장소로 선정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79880

이전 목록 다음

45799	최근 핵사용자 고소논란에 대한 배그 PUBG 오피셜 [82]	관리자	11.03
45798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ㅜㅜ [82]	관리자	11.03
45797	이란 근황 [108]	관리자	11.03
45796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PC방으 정체 [91]	관리자	11.03
45795	미국 ICE가 체포해본 불법이민자 최고 아웃풋 [83]	관리자	11.03
45794	10/31자 유니클로 근황 [87]	관리자	11.03
45793	블리자드 前 사장 "올해의 게임 투표 게임 다 깨고 해.. [79]	관리자	11.03
45792	전동킥보드 탄 고딩 단속하다가 고소당한 경찰 [81]	관리자	11.03
45791	야구팬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넷플릭스 다큐 [69]	관리자	11.03
45790	일본 사우나에 못 들어간 UFC 고석현 [74]	관리자	11.03
45789	이대호가 생각하는 투수 강팀 vs 타자 강팀 [85]	관리자	11.03
45788	보다가 하차 한 사람들 많은 SBS 범죄 다큐 괴물의 .. [86]	관리자	11.03
45787	중국차 망했다고 무시하면 안된다는 130만 유튜버 [99]	관리자	11.03
45786	혈육이랑 볼뽀뽀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92]	관리자	11.03
45785	요즘 일본을 대표하는 신세대라는 마일드 양키족 [77]	관리자	11.03
45784	한가인은 발도 예쁘네요 [86]	관리자	11.03
45783	원소 면상에다가 개꼽주는 장비 [80]	관리자	11.03
45782	"성별의 갯수는 몇개인가?" [78]	관리자	11.03
45781	중국에 올라온 던파 클래식 설문조사 [79]	관리자	11.03
45780	오늘 아빠랑 송가인 콘서트 갔는데 조오올라 웃겨 [76]	관리자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