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 사망사고 동생으로 추정되는 쓰레드 글

관리자

| 351 | 2025-11-04 09:35:17

번역 : 어제, 한국에서 어머니와 언니가 음주운전 차량의 신호 위반에 휘말려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언니는 중태입니다.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기에 보고드립니다. 여러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는 과거에도 여러 번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형벌이 다르지만, 일본에서도 그렇게 가벼운 처벌을 받는 걸까요? 언니의 상태는 뉴스에서는 위중하다고만 보도되었지만, 얼굴뼈와 갈비뼈 등을 다발 골절했고, 폐를 약 10cm 정도 찢는 큰 상처가 있어 중태입니다.
모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가계정인줄알고 무시할라했는데 좀 타고 들어가보니까 진짜같아서 올려봄 진짜 음주운전 씨이이이이이이발

이전 목록 다음

47327	페이커가 자존감 박살났을때 받았던 정신상담 [84]	관리자	11.12
47326	논란의 W컨셉 참석관련해서 사과하는 조세호 [84]	관리자	11.12
47325	실시간 아일릿 원희 근황 [87]	관리자	11.12
47324	오늘부터 결혼 '스드메' 가격 공개 의무화 [103]	관리자	11.12
47323	ㅇㅎ) jeans [81]	관리자	11.12
47322	박명수 : 왜 말을 놓냐? 나한테 [110]	관리자	11.12
47321	박명수: 아이 참 큰일 났네! [53]	관리자	11.12
47320	와들와들 요즘 1020 여자들의 스포츠 [69]	관리자	11.12
47319	군 기밀 빼돌린 병장, 알고보니 중국인 혼혈 [106]	관리자	11.12
47318	비겁하게 피지컬로 승부하는 수족관 직원 [77]	관리자	11.12
47317	2026년 나이 한장으로 완벽 정리 [68]	관리자	11.12
47316	부산 롯데타워 최신 근황 [79]	관리자	11.12
47315	개빡세다는 요즘 연애시장 [100]	관리자	11.12
47314	요즘 점점 늘어나는 장례식 거부하는 사람들 [86]	관리자	11.12
47313	지구 정면으로 X5.1 태양 흑점폭발로 인해 경보발령 .. [80]	관리자	11.12
47312	좋소에서 5년을 버틸수 있었던 원동력 [82]	관리자	11.12
47311	엄청나게 흥행하고 있다는 아크 레이더스 근황 [83]	관리자	11.12
47310	현재 환율이 계속 오르는 7가지 원인 [82]	관리자	11.12
47309	연봉 2억 빅테크, 국내 인재 빨아들이려 공개채용 실시.. [100]	관리자	11.12
47308	탈북녀가 한국에서 계란 보고 놀란 이유 [93]	관리자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