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이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곳' 인 도시

관리자

| 150 | 2025-11-13 09:10:31

시베리아의 광산 도시 노릴스크 겨울철 40여일간 해가 뜨지않고 평균기온 영하 40,50 도 각종 광물의 채굴과 무분별한 공장시설의 난립 영향으로 극악의 오염도시. 특히 공기오염은 최악이라 인구가 50배가 넘는 모스크바의 대기오염2배수준. 해가 나도 햇빛 보기가 힘든곳, 주민들의 암발생률 평균보다 2배이상. 스탈린 시대에 강제노동소로 만들어져 아직도 외국인의 방문이 허락되지 않는곳 그러나 여전히 이런 척박한 곳을 고향이라 부르며 살아가는 18만명의 삶이 있는곳

이전 목록 다음

47791	고등학교 선생님 남편이 아내에게 밥짓는법 천천히 알려줌.. [11]	관리자	09:42
47790	어제자 난리났었던 서울시 한강 근황 [14]	관리자	09:42
47789	한국인이 충격 받은 귀여운 일본녀 지갑 ㅋㅋㅋ [10]	관리자	09:42
47788	'남이 끓여주는 라면 맛' 셀프로 내는 방법 [37]	관리자	00:27
47787	배우 나나 자택서 강도 행각 벌인 30대 남성 제압 [37]	관리자	00:28
47786	드디어 바다에서도 발견된 일본 곰 [38]	관리자	00:21
47785	밥 공짜로 달라는 소리를 길게하는 사람 [40]	관리자	00:28
47784	SNS 앱 세대별 사용자 순위 2025년 버전 [44]	관리자	00:27
47783	AI 시대에 돈 잘 번다는 직업 [34]	관리자	00:27
47782	수부타이 같이 생긴 몽골 아재 tmi [42]	관리자	00:28
47781	연애 중독인 아내 [41]	관리자	00:29
47780	우리 딸 모의투자대회 1등 했다 [39]	관리자	00:29
47779	존잘 친오빠 여장 시키기 [35]	관리자	00:29
47778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한 차별대우 수준 ㄷㄷ [40]	관리자	00:30
47777	다이아수저 여후배와 지낸 썰 [35]	관리자	23:08
47776	남극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근무 환경 [36]	관리자	23:08
47775	30살에 ADHD 판정 받고 시작한 예술 [36]	관리자	23:08
47774	9급에서 4급까지 승진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40]	관리자	23:08
47773	곰 때문에 비상 걸린 일본 근황 [37]	관리자	23:08
47772	1970년대 대학교 축제 모습 [38]	관리자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