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쓸모가 생긴 좆기 근황 [359]

함무라비 법전 뭐라고 써있는지 궁금하지 않냐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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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에 야동을 꽉 체우면 질량이 늘어날까? [364]

복싱 하면서 자신감 자존감 엄청 올라감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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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 한국처럼 친구비 좀 잘 내라 [354]

듀오링고 인스타 레전드 [339]

요즘 부쩍 문신남들이 많아진 이유 ㄷㄷ [353]

쿠팡 비밀번호 평문저장 정황 발견 [348]

손흥민 벽화에서 눈이 작다 뭐다 하는디 [371]

강남역에 햄버가게 오픈한 축구선수 김남일 [397]

최악의 볼륨 조절 프로그래밍 대회 [373]

미국 수백억 연봉 운동선수가 받는 시술 [377]

요즘 20대여성이 또래를 이성으로 안보는이유 ㄷㄷ [422]

쉬는날인데 자진출근하겠다고 한 이유 ㄷㄷ [380]

공항에서 만난 잇지 유나 [306]

그저 그런 직장인의 10년 뒤 (feat.회계사) [337]

임형철 : 저는 이긴 병신 찬우형은 진 병신이 되었다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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