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용자들, 개인정보 유출 첫 손배 소송

관리자

| 160 | 2025-12-01 16:53:49

쿠팡의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피해자들이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29일 대규모 유출 사실이 확인된 지 사흘 만으로, 피해 이용자들의 소송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 이용자 A씨 등 14명은 이날 쿠팡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1인당 위자료 20만 원을 청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0574?sid=001

이전 목록 다음

50720	2025년도 기준 부산 4대 대학 순위 [3]	관리자	23:04
50719	경기도 성남시와 북한 평양의 관계 [5]	관리자	23:04
50718	추억의 틈새라면 사장님 [4]	관리자	23:05
50717	결정사에서 말하는 요즘 키가 중요한 이유 [5]	관리자	23:05
50716	대장암 환자가 죽기 일주일 전에 한 말 [4]	관리자	23:05
50715	[단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시작 보름 전, “이상.. [7]	관리자	19:38
50714	주연배우 2명이 결국 끝까지 가버린 영화 [7]	관리자	19:39
50713	[속보] LGU+, 고객 36명 통화 정보 유출…개보위.. [6]	관리자	19:39
50712	아일릿 민주 겨터파크 [5]	관리자	19:41
50711	안유진 허벅지 [3]	관리자	19:42
50710	ㅇㅎ)2020 미스춘향 美,인기스타상 김현지 [7]	관리자	19:38
50709	그 단어를 말해버린 쵸단 [4]	관리자	19:37
50708	처음으로 박명수 당황하게 만든 길 레전드 드립ㅋㅋㅋㅋ [5]	관리자	19:37
50707	정국·윈터 열애설에 “입장 없다”…사실상 비공개 열애 [6]	관리자	19:39
50706	논란중인 포르쉐 차주 [4]	관리자	19:41
50705	속보]'소년범 인정' 조진웅, 연예계 은퇴 선언 "배우.. [9]	관리자	19:38
50704	못생겼을때 vs 잘생겼을때 [4]	관리자	19:40
50703	중국 간첩출신 필리핀 시장. ㄷㄷ [6]	관리자	19:42
50702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 실제 체감 크기ㄷㄷ [3]	관리자	19:43
50701	당구 시타하는 이지현 아나운서 ㄷㄷㄷㄷ [3]	관리자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