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에도 '100만' 무너졌다…원지, 구독자 이탈 속수무책..

20251203_094856.jpg

콘크리트처럼 단단하던 구독자 100만 명의 벽이 결국 무너졌다. 여행 크리에이터 이원지(활동명 원지)가 직원 혹사 논란에 사과했음에도 팬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밤 10시 기준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의 구독자 수는 99.9만 명으로 떨어졌다. 상징적 수치인 100만 명이 깨진 것이다. 지난달 20일 논란이 불거진 이후 12일 만의 변화다.

 

 

논란은 원지가 지하 2층 협소한 공간에서 다수의 직원이 근무하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환기 시스템과 창문이 없는 열악한 근무 환경이 드러나면서 비판 여론이 빠르게 확산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51202n38321

댓글없음
50479
관리자
18:54
50478
관리자
18:55
50477
관리자
18:55
50476
관리자
18:56
50475
관리자
18:56
50474
관리자
18:57
50473
관리자
18:58
50472
관리자
18:46
50471
관리자
18:46
50470
관리자
18:47
50469
관리자
15:29
50468
관리자
15:32
50467
관리자
15:32
50466
관리자
15:35
50465
관리자
14:07
50464
관리자
14:06
50463
관리자
14:07
50462
관리자
14:07
50461
관리자
14:07
50460
관리자
14:07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