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절친설’ 폭로자, “내 신상 검경에서 터는 중, 돈이 무섭네요”

관리자

| 100 | 2025-12-07 16:13:00

연예계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조세호의 '조폭 친분설'을 폭로한 A씨가 "내 신상을 검경에서 털고 있다"고 호소했다.

앞서 A씨는 'O검사'라는 이름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폭 최 모 씨와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6656

이전 목록 다음

51026	아프리카 대륙의 작은 기적이라 불리는 소말릴란드 [27]	관리자	12.09
51025	일본 기상청 대지진 주의보 발령 일주일이내 대지진 확률.. [31]	관리자	12.09
51024	전 세계가 쏘아올린 위성의 수 [32]	관리자	12.09
51023	일본에서 살인죄 공소 시효가 폐지된 이유 [26]	관리자	12.09
51022	구독자 2060만 유튜버의 2025 올해의 스마트폰 [29]	관리자	12.09
51021	한국때문에 자괴감 든다는 폴란드인 ㄷㄷ [31]	관리자	12.09
51020	말레이시아 여행가서 개진상부리는 중국인 [31]	관리자	12.09
51019	슬의생 현실판 소아과 의사가 현타를 느끼는 이유 [24]	관리자	12.09
51018	열차 사진 찍으려다 살... 자... 의심 받은 디시인.. [29]	관리자	12.09
51017	망해가고 있다는 캠핑 시장 상황 [29]	관리자	12.09
51016	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동아시아 화산 지진 릴레이 현황.. [32]	관리자	12.09
51015	프랑스에서 성탄절 트리를 설치하다 뺨맞고 철거 [26]	관리자	12.09
51014	딸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큰일난 이유 [27]	관리자	12.09
51013	우주인 조니킴 몇시간 후 지구 귀한 시작 [24]	관리자	12.09
51012	여자 아나운서의 한계 [27]	관리자	12.09
51011	나노바나나로 3D 클레이 이야기 만들기 [31]	관리자	12.09
51010	충남교육청행심위 "박준현 학폭 맞다".gisa [25]	관리자	12.09
51009	백인을 출산한 중국인 부부 [35]	관리자	12.09
51008	서코 칼부림 예고범 자수 + 사과문 [31]	관리자	12.09
51007	미국이 볼때 뭔가 수상한 한국보유기술 [29]	관리자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