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절친설’ 폭로자, “내 신상 검경에서 터는 중, 돈이 무섭네요”

관리자

| 187 | 2025-12-07 16:13:00

연예계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조세호의 '조폭 친분설'을 폭로한 A씨가 "내 신상을 검경에서 털고 있다"고 호소했다.

앞서 A씨는 'O검사'라는 이름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폭 최 모 씨와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6656

이전 목록 다음

50935	포천 초등학교서 ‘1m 폭탄’ 발견…440명 긴급 대피.. [141]	관리자	12.08
50934	트럼프, 미식축구는 축구가 아니라고 주장 [145]	관리자	12.08
50933	소개팅 삼프터에서 싸대기맞았음 [133]	관리자	12.08
50932	보자마자 쌍욕 나오는 길거리 공유 킥보드 테러 [119]	관리자	12.08
50931	싱글벙글 테라로사 역삼점 근황 [156]	관리자	12.08
50930	자리 안 바꿔준 승객 저격글 올린 대한항공 승무원 [132]	관리자	12.08
50929	동거 경험 있던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 [168]	관리자	12.08
50928	회사에서 폭행 당했다 [135]	관리자	12.08
50927	크리스마스 싫어하는 작가 [151]	관리자	12.08
50926	우리나라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이유 [144]	관리자	12.08
50925	말왕 그 사건 언급하는 표창원ㅋㅋㅋ [151]	관리자	12.08
50924	요즘 말 안듣는 애들 교육하기 제일 좋다는 곳 [163]	관리자	12.08
50923	단골 손님에게 전화해 빵 사러 오지 말라한 빵집 사장님.. [168]	관리자	12.08
50922	캄보디아 사태 이후 바뀐 해외 취업 공고글 근황 [177]	관리자	12.08
50921	어느 변호사 : 조진웅 사건 요즘 같으면 무기징역까지도.. [166]	관리자	12.08
50920	이제는 사어가 된 단어 [176]	관리자	12.08
50919	돈만 내면 무제한.. 마약 무한리필 장사 [184]	관리자	12.08
50918	90년대생 이상은 잘 모르는 군대 크게 바뀐 점 [179]	관리자	12.08
50917	뽑을 생각은 없는데 면접에 굳이 불러낸 이유 [160]	관리자	12.08
50916	미국 주식도 망한적이 있군요. [169]	관리자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