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어린 나이에 성적 판타지를 자극했던 영화

관리자

| 524 | 2025-09-18 14:24:56

어릴때 본 에일리언1은 정말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음. (좋은 의미로)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체스트버스터도 아닌 라스트 씬이었는데

당시 이성에 막 눈뜨기 시작한 나에게 리플리가 속옷만 입고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었음.

시고니 위버가 49년생이니 막 서른시작할 나이쯤됐을때인데 아직도 입벌리고 봤던 기억이 생생함

이전 목록 다음

14596	혼혈의 위엄이 느껴지는 모모랜드 낸시의 피지컬 [313]	관리자	10.03
14595	문신 위치가....ㄷㄷㄷ [344]	관리자	10.03
14594	한국에서 예술할때 학력의 중요성 [358]	관리자	10.03
14593	얼굴 + 몸매 작날나는 밸리댄스녀 [333]	관리자	10.03
14592	여캠 비키니 몸매 직관하다가 와이프한테 딱걸린 남편 [340]	관리자	10.03
14591	와... 이래서 백마 백마 하는구나 [324]	관리자	10.03
14590	한국 남성들 포경 꼬추 때문에 속상한 일본인 여성 [385]	관리자	10.03
14589	트와이스 지효 가슴 만지는 정연 나쁜 손 풀버전 [342]	관리자	10.03
14588	스티브 잡스 막내 딸 비키니 몸매 ㄷㄷ [339]	관리자	10.03
14587	이런 현장이면 노가다도 ㄹㅇ 할만할듯 [341]	관리자	10.03
14586	결혼하신분들 잘때 어떻게 자나요? [314]	관리자	10.03
14585	의외로 연애 경험이 전혀 없다는 인플루언서녀 [339]	관리자	10.03
14584	영화 <연애의 맛> 하주희 정사씬 [324]	관리자	10.03
14583	얼굴는 몰라도 몸매는 호불호 안갈린다는 AV배우 [309]	관리자	10.03
14582	결혼하면 매일 질리게 볼 수 있는 장면 [319]	관리자	10.03
14581	65G컵녀 근황 [332]	관리자	10.03
14580	나... 꼭지랑 눈 마주쳤어..... [403]	관리자	10.03
14579	이 정도면 젖통 몇컵인가요? [318]	관리자	10.03
14578	이희은 사장님은 ㄹㅇ 이때가 레전드 [333]	관리자	10.03
14577	우유 없이 아메리카노를 라떼로 만드는 법 ㅎㄷㄷ [339]	관리자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