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어린 나이에 성적 판타지를 자극했던 영화

관리자

| 988 | 2025-09-18 14:24:56

어릴때 본 에일리언1은 정말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음. (좋은 의미로)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체스트버스터도 아닌 라스트 씬이었는데

당시 이성에 막 눈뜨기 시작한 나에게 리플리가 속옷만 입고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었음.

시고니 위버가 49년생이니 막 서른시작할 나이쯤됐을때인데 아직도 입벌리고 봤던 기억이 생생함

이전 목록 다음

16845	(후방주의) 좌 vs 우 [813]	관리자	10.23
16844	수업 끝나고 남자 꼬시는 여교사 [731]	관리자	10.23
16843	이런게 진짜 호불호 안갈리는 여자 체형이죠 [776]	관리자	10.23
16842	외출하면 무조건 번호 따이는 육체 [805]	관리자	10.23
16841	일본 50만 인플루언서 수준 [791]	관리자	10.23
16840	KBO 삼성 김영웅 닮은 AV 여배우 [800]	관리자	10.23
16839	어메이징.. 신개념 피아노 연주 [795]	관리자	10.23
16838	룩북하는 미시녀 ㅗㅜㅑ [790]	관리자	10.23
16837	브라질의 여자 풋살 선수 미모 & 몸매 [770]	관리자	10.23
16836	아역배우 출신 글래머 AV 여배우 [754]	관리자	10.23
16835	드디어 찾은 섹시폭탄 몸매 [777]	관리자	10.23
16834	너무 역변해서 노ㄲ 됐다는 AV 배우 [777]	관리자	10.23
16833	패션의 완성은 얼굴도 중요 하지만.. [793]	관리자	10.23
16832	노후 걱정은 하지말라는 말에 감격하는 아들 [781]	관리자	10.23
16831	가슴골이 많이 파인 비비지 신비 [795]	관리자	10.23
16830	큰 거 온다.. 카미키 레이 한국 팬미팅 [785]	관리자	10.23
16829	바로 앞에서 보는 요오망한 호피 사나 [778]	관리자	10.23
16828	75E컵 모델 김우현 몸매 클라스 [786]	관리자	10.23
16827	골반이 멈추지 않는다는 신재은 [814]	관리자	10.23
16826	자취방 놀러온 여친.. 야스 직전 [886]	관리자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