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건 감독이 인스타그램에 쓴 내용에 따르면,
아버지는 제임스 건 감독이 어릴 적에는 알코올 중독자에다가 마약도 복용하는 폭력적인 사람이었다고 함.
그리고 제임스 건 감독은 그런 아버지로부터 5명의 형제자매들을 맡형으로서 지키고 돌보느라 엄청 힘들었다고 함.
하지만 아버지가 나이가 들면서 술, 마약도 완전히 끊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관계를 회복했다고 함.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하면서 적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