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재석 경사 추모식에 등장한 팀장 논란

관리자

| 5 | 2025-09-24 10:27:50

취재진에게 먼저 "니들이.. 재석이를 알아!!" 시전후 째려보는 남성에게 뭐?뭐! 뭐! 시전함 그러면서 째려보던 남성하고 실랑이 벌이다가 형인걸 아니까 바로 무릎꿇음

기자들도 "이새끼 도대체 뭐지?" 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해당 영상이 기괴한 이유는 구조할 시간도 충분히 있엇고 드론업체가 계속 상황 전달해 줘도 늦장대응하던 양반이 본인 목숨 날아갈 위기에 처하자 기어 와서 유가족들에게 시비걸다가 깨갱하는 모습. 그리고 갯벌까지 들어가는 쇼 까지 보여주고 입장문에서는 폭로하지마세요 하는걸 보면 제정신 아님.

이전 목록 다음

35868	어제자 뉴욕 한복판에 버려졌던 마크롱 근황 [10]	관리자	10:01
35867	전국민이 싫어했던 아줌마 근황 [8]	관리자	09:53
35866	약한 걸로 오해받았던 한국 밴드 [6]	관리자	10:27
35865	스타1 유즈맵 미스테리한 정체불명의 유저 [10]	관리자	10:02
35864	케데헌 91일집계 최종 3억25100만뷰 [2]	관리자	09:53
35863	故 이재석 경사 추모식에 등장한 팀장 논란 [4]	관리자	10:27
35862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 '쥐포튀김' (꾸이맨과다름) [4]	관리자	10:02
35861	이화여대 여신이라는 아이돌 [6]	관리자	09:53
35860	냉동 피자가 불러온 참사 [8]	관리자	10:27
35859	필리핀에도 불어닥친 대규모 시위 [6]	관리자	10:02
35858	손흥민 독일 인종차별 ㄷㄷㄷ [8]	관리자	09:53
35857	올해 운이 너무 없다는 일본녀 [4]	관리자	10:27
35856	한국 성장률 1.0% '잃어버린 20년' 겪은 일본보다.. [6]	관리자	10:02
35855	스티븐 연 : 황인종은 절대로 미국인이 될수 없다 [7]	관리자	09:53
35854	디시인사이드 매각액이 2,000억으로 평가받는 이유 [7]	관리자	10:37
35853	아이들 미연 슈화 빼빼로 게임 수위 [11]	관리자	09:53
35852	레전드 갱신한 시내버스 발냄새 빌런 [5]	관리자	10:28
35851	9살 여아에게 "따라오면 장난감 줄게" 유인한 50대男.. [13]	관리자	10:02
35850	노홍철 아이폰 17프로 [10]	관리자	09:53
35849	플라이투더스카이 최고 명반 [7]	관리자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