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임단협 직후 '1인당 평균 1억원 성과급'이 재계에서 논란을 일으켰는데, 실제로는 1억3000만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시만 해도 올해 영업익을 30조원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45조원 안팎의 영업익이 예상된다.
내년 영업익 전망치를 적용하면 이론상 성과급 총 재원은 7조2000억원에서 9조6000억원까지 불어날 수 있다.
SK하이닉스 전체 임직원 수 약 3만3000명으로 나누면 2억2000만~2억9000만원에 달한다.
내년 성과급 인당 2.5억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2/01/2025120180178.html